사람의 몸 어느 한 군데라도 몸을 차게 해서 좋을 곳은 없다. 머리를 서늘하게, 발을 따뜻하게 하라는 ‘두한족열(頭寒足熱)’이라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 한국인에게 유독 중풍이라는 불치병이 많은 것도 따지고 보면 목덜미 주위를 차게 하는 습관 때문이다. 목덜미와 어깨를 갑자기 차게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자주 굳은 곳을 풀어주고, 땀을 흘리고 나면 바로 닦아내야 한다. -운공 김유재 오늘의 영단어 - ecological : 생태학적인오늘의 영단어 - lemming : 북유럽산 나그네 쥐오늘의 영단어 - make inroads into : ..을 먹어 들어가다, 침입하다오늘의 영단어 - military attache : 무관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외손뼉이 울랴 , 외손뼉이 울지 못한다. 오늘의 영단어 - hooray : 만세!, 칭찬과 환호의 소리오늘의 영단어 - PECC : Pacific Economy Cooperation Council : 태평양경제협력위원회오늘의 영단어 - legislator : 국회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