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아침 식사는 필요에 의해 섭취하는 것이 아니라 유해하지만 습성에 젖어서, 그 해독이 급속히 나타나지 않는 데 불과하여, 그대로 섭취하고 있는 데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아침 식사는 전혀 무의미한 여분의 식사에 지나지 않는다. 먹는 일 자체를 즐기는 방법으로 마음을 써서 점차로 아침 식사를 폐지해서 참 건강체가 되면 점심·저녁 2회의 식사로 3회 식사 때보다 더 좋은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게 된다. -오사나이 히로시 오늘의 영단어 - obnoxious : 밉살스러운, 불쾌한, 싫은역경을 이겨내기는 쉬우나 순경( 順境 )을 이겨내기는 어렵다. 오로지 참고 견디면 짧은 시간은 곧 지나간다. -치문보장집 오늘의 영단어 - promising small business : 유망중소기업오늘의 영단어 - hasty : 서두르는, 성급한, 경솔한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오늘의 영단어 - description : 묘사, 표현, 기술, 표시오늘의 영단어 - faction : 도당, 당파, 파벌숨기는 것보다 더 잘 드러나는 것은 없으며 희미한 것보다 분명한 것은 없다. 자신에 대한 확신을 성공의 기둥으로 삼아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어라. 청년에게는 오직 다음 세 마디만이 필요하다. 자신을 믿어라. 더더욱 자신을 믿어라. 그리고 끝까지 믿어라. -비스마르크(독일 정치가)